○ 반월공단에 위치한 공장 내부 철거

공장 내부에 증2층 설치 사용되어지던 건물을 다시 통으로 쓰기 위해서 내부 철거를 하는 작업니다.

사무실 부분은 컷팅을 하여 살리고 공장을 확장하여 사용되어질 부분을 철거하는 작업 입니다.

건축주의 요청으로 미니장비를 이용하여 2층 바닥 철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빔구조물은 렌탈과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산소절단으로 작업하였습니다.

○ 내부 철거

먼저 판넬을 인력을 이용하여 철거 하였습니다.

판넬 철거는 설치의 역순으로 하면 됩니다.

폐판넬들은 차곡차곡 모아서 한번에 상차 폐기하였습니다.

판넬 철거시 수도와 전기선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기는 사전에 차단. 수도는 작업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항상 철거가 진행이 되어진다면 수도와 전기 차단은 필수 입니다.

2층 바닥의 철거는 보통 큰장비를 이용하여 1층에서 쁘레카 작업 또는 크락샤 작업을 통하여 하는 것이 안전하나 큰 장비를 사용하여 철거시 건물에 타격을 줄수가 있기에 이번 철거 진행에 있어서는 작은 장비를 이용하여 철거를 하였습니다.

미니포크레인을 2층에 올려서 작업시 숙달된 기사가 아니라면 어렵습니다. 특히 작업을 잘못 진행 할시에는 건물이 무너지거나 철거 진행도중 위험에 의해서 중간 중단이 되어질수도 있습니다.

고층 또는 저층에 장비를 올려서 철거 작업을 한다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인을 잘 하여서 작업을 진행 하여야합니다.

○ 산소절단 철거

철거에 있어서 많은 고철 또는 비철의 절단을 산소절단기를 이용하여 철거를 하게됩니다.

단 화재의 위험이 있으며 이것을 잘 조절하며 하여야 합니다.

화재 방지재 도포 및 살수 작업은 항시 대기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화재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를 절단 방법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빠른 철거를 위해서는 대부분 산소절단 작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

빔구조물 같은 경우의 철거는 산소절단 작업이 최선입니다.

이번 증2층 구조물 철거는 미니장비를 사용하였으나 빠른 철거를 위하여 두대를 동시사용하여 빠른 철거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데크판 구조물에는 쁘레카 작업시 철근이 철거에 많이 불편을 주게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산소절단을 동시에 같이 합니다. 그러나 이번 철거에서는 빠른 철거를 위하여 미니포크레인 가위 어태치먼트를 이용하여 철근을 절단하면서 쁘레카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100평 정도의 증2층 구조물 및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격벽 철거까지 깔끔하게 일주일만에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빠른 철거 방법을 생각하고 진행하여 적은 철거비용으로 깔끔하게 철거하는 (주)크린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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