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위치한 200평 창고 건물 완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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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건축자재는 100티 판넬 밑에 슬레이트 스치로폴 그리고 보온덥개를 사용 지붕 뼈대는 나무로 되있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건물로 뼈대 나무가 썩어서 훼손이 많이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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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붕의 판넬 부터 하나하나 피스를 풀러서 제거 작업을 하였으며 그후 렌탈을 이용하여 슬레이트 철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비가 와서 잠시 쉬는 날이 생겼었지만 2일 만에 지붕판넬과 슬레이트 해체를 모두 끝냈습니다.

판넬은 해체하여 고철은 고철 대로 폐기물은 폐기물 대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오래된 지붕의 판넬은 물을 많이 먹어서 무게가 엄청 나가며 재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런 판넬들은 해체 작업으로 고철과 스티로폴을 분리해 줍니다.

스티로폴은 백색은 아직 재활용이 되어 폐기물 처리비가 많이 발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정리 처리 및 운반 처리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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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골조 건물은 8W 포크레인 멀티크락샤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건물의 높이가 7미터 인데 건물과 건물이 붙어 있는 곳에서 안전한 철거를 위하여 위에서 부셔서 없애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폐콘 밥을 쌓아서 철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건물과 건물이 밀접하게 붙어 있을때의 철거가 정말 신중하고 안전하게 천천히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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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철거 하여 완파 하였습니다.

200평에 뼈대만 철근콘크리트 구조, 벽체는 에이치 벽돌 구조로 철거는 순조롭게 쉬웠습니다.

단 건물과 건물이 붙은 곳에서 벽돌구조는 아주 위험한 합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는 꺽을때 그래도 딸려 오지만 벽돌구조는 와르르 무너지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그래서 더 주위를 기울이며 철거를 진행 하여야 하며 특히 건물 밀접시 안전 비계구조물을 설치 보양을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항상 안전을 생각하고 빠른 공사와 저렴한 방법을 연구하여 철거를 진행하는 크린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