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에 위치한 공장 건물 내부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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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로 분할되어있던 공장 건물 내부를 통으로 만들어 놓는 철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증2층으로 사무실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던 곳을 철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분할되어있던 판넬과 각파이프를 철거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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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증2층 철거는 장비가 들어 설수 있게 판넬 철거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호이스트 크레인을 이용하여 미니 포크레인을 올려서 철거 진행을 하였습니다.

판넬과 기타 폐기물 들은 정리하여 고철 폐기물 비철 등 구분하여 최소의 처리 비용을 발생시켜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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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구조물이 약하여 위에서 앉아서 바닥 철거 작업 진행이 어려워서 밑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쁘레카 작업으로 편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산소절단 작업으로 빔을 어느정도 해체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포크레인으로 살짝 밀거나 당기면 전부 빔이 분해 되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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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장비로는 작업이 어려워로 오후에 3W포크레인을 투입시켜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철거는 한시만 만에 정리하고 바로 폐기물 상차 하여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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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2층 정리를 다 하고서 반대편을 분할벽을 철거 진행하였습니다.

장비는 5톤 크레인을 이용한 철거를 진행하였습니다.

판넬을 위에서 부터 차례차례 철거 하여 내려놓고 산소절단 작업으로 뼈대 철거를 차례차례 진행하였습니다.

2일의 작업 마무리 되어진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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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내부 철거 및 증2층 빔구조물 철거 상담 및 현장 방문 무료견적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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