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완파 철거

반월공단에 위치한 공장 완파 철거

철거 하다가 보니 기존의 큰 공장을 4분할 하여 나누어 한부분이였던 공장 이였습니다.

바닥 기초가 옆 공장과 연결이 되어 그대로 매립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바닥을 철거 진행 없이 그대로 매립 후 건축이 되어진 현장이였습니다.

그래서 추가 견적을 어쩔수 없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견적 보다 두배 이상의 폐기물과 장비 일정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오수정화 시설 정화조 또한 그대로 매립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건축물 대장 상에는 있지 않던 정화조 , 구청에 문의하여 폐기물 처리 후 멸시 조치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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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은 낮고 대지에 비하여 작아서 편하게 철거를 진행 하였습니다.

내부는 판넬로 천장과 벽체를 하여 미니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철거 진행 및 반출 하였습니다.

판넬 폐기물은 미니 장비를 이용하여 고철을 분리하여 폐기물 량을 줄였습니다.

판넬이 내부에 많이 설치 되어있어서 판넬 해체 작업만 2일 장비를 이용하여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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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체 철거 진행은 포크레인 텐을 이용하여 진행 하였습니다.

크략샤 장비는 집게 장비로 건물을 철거 할때 많이 사용되어집니다.

공장 바닥 또한 소음이 심한 쁘레카 장비를 사용하시 않고 크략샤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철거 진행하다가 바닥이 이중이였고 일정 진행상 공사 기간이 늘어질꺼 같아서 추가로 타이어 장비 두대를 더 투입 시켜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기존 전체 바닥을 그대로 매립하여 건물을 다시 지어서 바닥 공정에서 두배의 일량과 폐기물 량이 발생한 현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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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완파 철거 문의 연락 언제든 환영합니다.